Happy Life, Smile F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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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읽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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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 |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또 사망한 현대중공업 노동자…“구조 안 바... | 관리자 | 2022-01-26 | 535 |
51 | ‘평택항 참사’ 계기…민주당 “산안법도 ‘중대재해법’ 수준으로 강화” | 관리자 | 2021-05-25 | 594 |
50 | 중대재해법, 제구실 하려면 사업주에 ‘확실한 책임’ 묻게 해야 | 관리자 | 2021-05-25 | 562 |
49 | [사설]131번째 노동절, 코로나 해고자와 노동 홀대의 아픔 새겨야 | 관리자 | 2021-05-25 | 529 |
48 | [사설]중대재해·노동권 침해 ‘가짜 5인 미만 사업장’ 방치 안 된다 | 관리자 | 2021-05-25 | 548 |
47 | [직설]공허하게 울리는 ‘노동의 가치’ | 관리자 | 2021-05-12 | 537 |
46 | “요양보호사 심야 대기는 ‘휴게’ 아닌 근로 시간” | 관리자 | 2021-05-12 | 553 |
45 | “요양보호사 2명이 20명 돌본 날도 있었다” | 관리자 | 2021-05-06 | 548 |
44 | 황유미·구의역 김군·이한빛·김용균에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있었다면 | 관리자 | 2021-01-06 | 660 |
43 | 음식 배달원에 사업주가 ‘빨리빨리’ 압박 못한다 | 관리자 | 2021-01-05 | 712 |